르네 마그리트(Rene Francois Ghislain Magritte)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7/09/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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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1929)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그림은 반드시 실제와 닮게 그려진 그림이 바로 그 대상이라는 믿음,
이것이 아마도 뿌리깊은 근대적 사고일 것이다.
이 그림은 그 단순성으로 하여금 사람을 당황하게 한다.


 



마그리트 (Rene Francois-Ghislain Magritte : 1898.11.21~1967.8.15)


"내 그림은 아무런 의미도 감추고 있지 않은 가시적인 이미지이다.
그것은 신비를 불러 일으킨다.

내 그림을 본 사람은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지?' 라며 간단한 자문을 한다.

신비라는 것이 아무런 숨겨진 의미 없이 단지 불가해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 작품 또한 의미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나의 과거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의 과거도 관심이 없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즐겁게 살 수 있다.

사소한 발상 전환이 일상을 얼마나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강조한다.
여행을 가고 싶다고 거창하게 멀리 떠나는 것이 아니라 출근길에 지하철로 가던 것을
버스로 바꿔보는 일, 동네를 산책하면서 여행하듯 여정을 느끼는 일이 모두 여행이다. 
샤워 후에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아아, 맛있다!”라고 즐겁게 외치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어진다는 사소하지만 커다란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마음을 리셋한다.
모든 걸 싹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마음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저자: 사이토 시게타      
◆출판사: 지식여행


주목할 만한 배우! 벤 휘쇼 (Ben Whishaw)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7/04/01 20:33

영화 <향수>의 미스테리하면서 순수한 눈빛의
장 바티스트를 연기한 벤 휘쇼

소설과 영화에서는 갱장한 추남으로
표현이 되지만 이 배우 보면 볼수록 뭔가 묘하다.
눈동자색이 green이라니!


그와 첫 호흡을 맞춘 더스틴 호프만은
"처음 그를 보자마자 왜 톰 튀크베어 감독이 그를 캐스팅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장 바티스트처럼 거칠고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이미지를 가진 배우는
10만 명 중에 나올까 말까 하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어찌보면 운이 좋은 럭키가이
한번의 작품으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지만
부디 계속해서 연기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주목받는 배우가 되길!

태그 : 벤 휘쇼, 향수

앤디워홀과의 가상의대화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7/03/29 00:20












당신은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 발레리 솔라니스가 총구를 겨누었던 그 순간을 기억하는가?

느닷없이 그녀가 팩토리로 들어와 총을 쏘았다. 그것도 세발씩이나 !
난 5시간 대수술을 받은 후 살아 났고, 사실 솔라니스는 팩토리의 멤버였다.
내 영화 <나, 남자>에 출연한 후에 자기 시나리오 <엉덩이를 내밀어>를 영화로 만들어 달라고 졸랐다.
귀찮게도 말이다..


솔라니스가 그렇게 격분한 걸 보니 당신이 원고와 원고료를 떼어먹은 거 아닌가?

뭐..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그녀는 페미니스트의 이름으로 날 쐈다고 주장했었다. 누가 믿었을까?
아무튼 중요한 건 사건 직후 내 작품 가격이 치솟았다는 거다.
생존하는 미국 화가 중에선 최고로 !












<세개의 콜라병 Three Coke Bottles, 1962>


그런 사람들을 불러모으려고 팩토리를 만든건가?

내가 부른게 아니다. 그들이 온거지.
난 그 무렵 영화에 빠져 있었고 제작비를 벌기 위해 다작할 수 있는 거대한 작업실을 만들었을 뿐이다.
예술적인 에너지로 폭발 일보 직전인 젊은 작가들이 그곳을 사랑했다.
케루악, 긴스버그, 주디 갈런드, 롤링스톤스가 드나들었고,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다락방 한 구석에서 연습을 했다.


당신은 팩토리가 근면과 무질서를 겸비한 천국이라 믿겠지만,
당연히 로큰롤과 함께 마약과 섹스도 넘쳤을 것이다
.

그렇게 폄하하지 마라. 난 팩토리가 60년대의 미국을 대변하는 곳이라 믿는다.
서로의 문제점을 실토하긴 했지만 감히 판단하거나 비판하진 않았다.
상류와 하류, 마약 중독자, 여자 상속인들, 성전환자, 미소년과 시인까지 마구 뒤섞여 생산력과 지적호기심을 발산했다.
베로키오, 레오나르도, 루벤스의 작업실이 부럽지 않았다.


가만히 앉아서 워홀리즘에 도취된 사람들의 재능을 흡수하기만 한건가?

난 원래 하루라도 외출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사회병 환자였다.
그렇지만 내 총애를 얻어 영화에 출연해 보겠다고 싸우는 이들을 보는건 흥미로웠다.
그래서 긴장과 질투, 대결 장면을 소재로 영화를 찍었다.
초기 내 영화는 인간관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다.
관계와 말, 감정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나중엔 작업에 방해되어 '쓰레기 사절!' 이라는 문구를 써붙였는데도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였다.


작업때문이 아니라 또 총을 맞을까 두려웠던게 아니라?

그걸 즐기는 사람도 있나?
난 사교의 대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로 했다.
언젠가부터 작업실에는 영화배우, 패션디자이너, 여자 상속인과 유럽귀족, 심지어
이란의 왕도 드나들었다.


영화 얘기를 해보자. 당신이 시네마 키드 였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어린시절 난 배우들에게 편지를 쓰곤 했다.
셜리템플에게는 사인이 적힌 답장도 받았고, 영화만큼 훌륭한 객채는 없다고 생각한다.
겉으로 입체적이고, 동시에 감성적인 표면을 지니고 있으니까.









<여장한 자화상 Self-Portrait in Drag, 1981-1982>

50년대 당신은 남자 누드를 그렸다. 이후 사랑을 나누는 남자들을 폴라로이드로 찍어
<토르소>나 <섹스파티>같은
영화도 만들었고...당신은 포르노그래피 추종자였나?

포르노만큼 날 흥분시키는 건 없었으니까!
취향에 맞는 잡지나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는 것과 같은거다.
영화는 인간의 음란한 관심을 어필해야 한다.
서로의 감정을 외면해 무감각해지고 소외되는 이 시대, 영화만이 감정을 자극할 수 있다.
화려함과 포르노는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노골적인 성애장면이 가득한 '나쁜 영화'에 매료됐다.
하지만 난 모든 영화를 열심히 봤다. 주류부터 아방가르드까지.


당신이 사랑한 배우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었나?

아름답고 젊은 남자, 여자, 폭주족, 여장남자, 튀는 사람들, 극중 인물과 100% 안어울리는 배우.
난 '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을때 배우들이 '배역사이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할때가 좋았다.
바로 내가 원하는 삶이니까.











<켐벨 수프캔 Campbell's Soup : Old fashioned Vegetable,1969>

그중 <첼시의 소녀들>은 상업성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했다.
타락, 교란, 동성애, 마약, 누드라는 단어를 현실에 적용한 전략이
적중했다.
하지만 <부억 Kitchen>은 정말이지 참을 수 없는 영화였다.
한 남자는 계속 코를 풀고 다른 남자는 냉장고 문을 여닫는걸 반복하고..

제발 20세기를 잘 표현한 영화라고 얘기해 달라! 훗날 시대의 반란을 얘기할때 이영화가 적격이라는 걸 깨달을거다.
지루한 테마, 예술성으로 과장된 영화보다 훨씬 나았다. 아! 무엇보다 헐리우드에 진출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피라마운트의 이사인 굴드와 사귀기도 했었는데, 그가 날 차버렸다.


총격사건 이후 당신의 총명함이 예전같지 않다는 소문이 있었다.
<마우쩌둥의 초상화>처럼 60년대 전성기에 필적할 만한 작품을 내놓은 듯 했었지만
70년대는 이렇다 할 게 없었지 않았나?

그렇게 말하지 말라. 그 와중에서도 <해골> 연작과 <망치와 낫> <최후의 만찬> 같은 썩 괜찮은 작품이 나오기도 했었다.
그리고 난 60년대말부터 전문적으로 초상화를 그려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기로 한건가?

단돈 2만 5천달러만 내면 누구라도 오케이! 전력을 살짝 귀띰해 줄까?
주문이 성사되면 고객을 작업실로 초청했고, 유명인사 한두 명을 양념으로 끼워 넣었다.
그때의 대화도 모두 녹음했다. 한껏 행복감에 취해 있을때 고객사진을 찍고 그의 취향에 맞게 색과
물감 칠하는 법을 정한다. 이렇게 평생 1천점의 초상화를 그렸다.


예술가로 남고 싶어했지만 당신을 예술가로 만든거 비즈니스 감각이었군..아닌가?

돈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고, 비즈니스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하지만 사기는 아니다.
내 고객을 최고로 접대한 것뿐이니까.
사람들이 예술품을 가졌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을 즐거워한다는걸 안거다.
가짜 퍼포먼스로 진짜 예술을 보여주고 싶었다. 혹은 그 반대이거나.


마오쩌둥을 그린것도 별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었는데 사람들은 당신을 그렇게 봤다.

그게 바로 팝아트의 속성이다!
사람들은 내가 그렸다는 이유로 공산주의라 생각했다.
실은 닉슨이 그를 만났다는 뉴스를 보고 그렇게 해본건데..그 후로는 공산주의를 표현하기 위해 망치나 낫을,
파시즘을 위해 해골을 그려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해골도 파리 고물상에서 산거다.


마릴린 몬로나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사람들의 초상화는 얼굴도 안보고 그리지 않았나?

아! 마릴린은 정말 아름다운 대상이었다.
하지만 스타 숭배는 피와 살로 된 인간을 향한것이 아니다.
육체적으로 현존하는 스타는 이런 환영이 실제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공할 뿐이다.
미국은 휼륭하게도 영웅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곳이다. 브라보!












<죽음을 맞이한 그해 그린 자화상 Self-Portrait, 1986>

당신 자화상에 있는 얼빠진 표정은 의도한건가?

어머니가 내가 무엇을 가르쳤는지 아나?
주제넘게 나서지는 말되 네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켜라!
나는 날 알려야했다.
대학 전시회에도 자화상을 출품했다.
'솔직한 사람들은 나에게 인상을 썼지만 나는 코를 풀 수 있다'는 제목으로
진짜 코푸는 모습을 찍었거든. 하하! 사람들은 내 작품보다 얼굴이 들어간 작품을 흥미로워했다.


환호받길 바라는 당신이 파티나 강연에서 앨런 미드제트에게 워홀 행세를 시켜 장난을 쳤다니 !

장난이라니? 사람들은 '앤디'를 어디서나 볼수 있는 것에 만족했다. 가짜도 진짜처럼 행세 할 수 있고
진짜도 언제든 가짜가 될 수 있다.
난 내 가발이 진짜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적이 없다.
너무 가짜같아서 더욱 멋져 보이지 않나?
내 후원자인 헨리 겔드젤러는 '얼간이 같은 금발' 때문에 대중들은 워홀과 팝운동을 동일시 했다고 했다.
멋진말이다. 난 복제본이 원본의 가치를 뛰어넘는 시뮬라크르의 시스템을 숭배한다.


그나저나,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데
왜 로버트 라우센버그, 제스퍼 존스의 작품에 비해 값이 떨어졌다고 애통해했나?

억울했다. 내가 그들보다 못한게 뭔가?
그들도 상업미술가 출신이었고, 게이었다. (ㅡ_ㄱ)
하지만 난 이들이 성공적인 개인전을 열때까지 화랑을 확보하지 못했었다.






예전 대학시절 교양수업으로 듣던 서양 근대사 시간에 처음 만났던 앤디 워홀.
대중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을 접근하기 쉽게, 대량화해서 찍어냈던 발상의 전환이
참 마음에 들어 한동안 열광했던 기억이 난다.
오랫만에 다시 한번 그의 신선했던 열정을 만나러 가봐야겠다.

전시회: 앤디 워홀 팩토리
장소: 삼성미술관 리움
기간: 2007년 3월 15일~6월 10일

7월 24일 거리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6/07/29 22:43


'자신이 무슨 색이라고 생각하나요?
'네?'

얼떨결에 되물었다
나로서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아주 개인적인
질문을 받은듯한 기분에 기분이 확 달아 올랐다
.

남자작가가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이렇게 섬세하게 써내려간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 재능이 아닐 수 없다.

일본소설답게 어렵지는 않지만
가슴을 콕콕 찌르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책


◆지은이: 요시다 슈이치│김난주 옮김
◆출판사: 재인

Hirai Ken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외치다 OST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6/07/22 03:38

                               
                                                     이 또한 비가 오는 중의 '문득'이겠지..그때처럼

                                                                         瞳をとじて - Hiraiken

'네가 태어난 후 내가 세상에 없던 적은 단1초도 없었어'

'눈을 감아도 역시 당신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생각나는 것은 야키소바 빵을 먹던 커다란 입..미소..상냥함..

지금 당장이라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어..
당신과의 수많은 추억들이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어

정말로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잊지 않을거야.당신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할 것이 있어..
나의 유골을 우루루의 바람에 실어 날려줘..

그리고, 당신은..당신의 지금을 살아요..

당신과 만나서 다행이었어 ..
바이바이..





장세용-Shining the morning


옛날에 읽은 어떤 책속에,
길모퉁이에서 아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죽을 때도 그 음악이 흐른다는 내용이 있었어.

주인공이 어느 화창한 오후에 길을 걷고 있는데,
건너편 레코드 가게에서,
이루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와서,
그는 앉아서 그 음악을 들어.

그의 정신적인 스승은,
인간 생활의 어떤 측면에든
죽음이 현재한다는 증거라고,
그의 운명이 그에게 보여준 증거라고 말하지.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럼펫 소리가 들릴 것이라고,
그렇게 말해주지.

요시모토 바나나-하드 보일드 하드 럭, P128

나나OST / Yuna Ito - Endless Story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6/06/11 21:48



나나 (Nana, 2005)

감독 : 오타니 켄타로
출연 :
나카시마 미카, 미야자키 아오이
개봉일 : 2006년 3월 30일
장르 : 드라마

사랑이 전부인 귀여운 로맨티스트 나나 vs 꿈을 위해서 사랑을 포기한 외로운 몽상가 나나.
같은 이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여자의 꿈과 사랑 찾기-

스무살의 고마츠 나나(설레임으로...마주치다 미야자키 아오이)작년 대학에 떨어진 그녀는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고향에서 돈을 모았다. 그리고 비로소 도쿄로 상경한다. 사랑의 단 꿈에 젖은 그녀. 그러나 기차 안에서 그녀가 마주친 것은 강렬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오사키 나나(나카시마 미카).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이 놀라운 우연에 즐거워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에게 자신의 힘으로 숙소를 구하라고 충고하는 연인 쇼우지. 상심한 그녀에게 놀랄만큼 싼 값의 멋진 집이 발견된다. 행복에 겨워 둘러보고 있는데 역시 이 집에 매료된 터프한 나나.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고마츠 나나는 굽힘없이, 가수에의 꿈을 키워가는 오사키 나나를 보며 자신이 갖지 못 한 모습에 매료되고 고마츠 나나는 오사키 나나를 하치(강아지의 애칭)라 부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밝음에 애정을 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잠시 서로 다른 치명적 불행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ENDLESS STORY
Reira starring Yuna Ito


If you haven’t change your mind
そばにいて欲しいよ Tonight
소바니이테호시이요 Tonight
곁에 있어 주세요 Tonight

強がることに疲れたの Everythime I think about you baby

츠요가루코토니츠카래타노 Everythime I think about you baby
幼すぎたの
오사나스기타노
강한척 하는것에 지쳤어요 너무나 어렸어요

Everythime I think about you baby

今なら言える I miss you
이마나라이에루 I miss you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요I miss you

It is hard to say I’m sorry

たとえば誰かの為じゃなく  あなたのために歌いたい この歌を
타토에다래카노타메쟈나쿠 아나따노타메니우타이타이 고노우타오
가령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당신을 위해 노래하고 싶어요 이 노래를

終わらない Story 続くこの輝きに
오와라나이 story 츠즈쿠코노카가야키니
끝나지 않는 story 계속되는 이 반짝임에

Always 伝えたいずっと永遠に
Always 츠타에타이즛또에이엔니
Always 전하고 싶어요 언제나 영원히

Memories of our time together

消さないでこのまま don’t go away
케사나이데코노마마 don’t go away
지우지 말아요 이대로 don’t go away

あたたかく溶け出して 確かめるの
아나타카쿠토케   다시테타시카메루노
따뜻하게 녹기 시작해 확인하는거에요

優しさのしずく この胸にひろがってく
야사시사노시즈쿠 고노무네니히로갓테쿠
다정함의 물방울이 이 가슴에 퍼져가고 있어요

切ないほどに  I’m missing you  重ねた手はなさないで
세츠나이호도니  I’m missing you  카사네타테하나사나이데
애절할 만큼 I’m missing you  포개진 손을 놓지 말아요

たとえば かなうなら もう一度あなたのために 歌いたいこの歌を
타토에바카나우나라모오이치도아나타노다메니우타이타이고노우타오
가령 이루어진다면 다시 한번 당신을 위해 노래하고 싶어요 이 노래를

終わらない Story 絶え間ない愛しさで
오와라나이 story 타에마나이이토시사데
끝나지 않는 story 끊임없는 사랑스러움으로

tell me why 教えてよずっと永遠に
tell me why 오시에테요즛또에이엔니
tell me why 가르쳐줘요 언제나 영원히

たとえば誰かのためじゃなく あなたのために 歌いたいこの歌を
타토에바다래카노타메쟈나쿠아나따노타메니우타이타이고노우타오
가령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당신을 위해 노래하고 싶어요 이 노래를

終わらない Story 続くこの輝きに
오와라나이 story 츠즈쿠코노카가야키니
끝나지 않는 story 계속되는 이 반짝임에

Always 伝えたいずっと永遠に
Always 츠타에타이즛또에이엔니
Always 전하고 싶어요 언제나 영원히



태그 : 나나, 이토유나

Handel/Opera serse 'Ombra mai fu'- Largo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6/06/01 23:57

Handel 라르고(오페라 세르세中) Ombra Mai Fu

Georg F. Handel



[작품 해설]

곡명 : 라르고 (오페라 세르세 中)
작곡 : 헨델(Georg F. Handel)
제작연도 : 1738년 런던에서 처음 공연
Serse (세르세)   Opera, 1738

영어로는 크세르크세스(Xerxes)라고 쓴다. 풍부한 음악성으로 헨델의 작품 목록 중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오페라 작품이며, 또한 헨델의 오페라 작품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한 곡으로 꼽힌다. 니콜라 미나토(Nicola Minato)의 원작에 의거하여 1737년부터 2년에 걸쳐 작곡되었으며, 1738년 런던의 킹스시어터에서 초연되었다.

헨델이 쓴 46편의 오페라 가운데 《파르테노페 Partenope》《리날도 Rinaldo》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작품인 동시에 자주 공연되는 작품이다. 가장 먼저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그리운 나무그늘이여 Ombra mai fu’는 일명 ‘헨델의 라르고’ 라고도 불린다.

헨델의 라르고는 19세기 후반에 유명해진 곡이다. 그가 작곡한 희극적 오페라 크세르세스(Xerxes)에 나오는 아리아 한 대목이 라르고 선율의 원전이다. 라르고의 원래 곡명은 『옴브라 마이푸 : Ombra mai fu(그리운 나무 그늘이여)』로서, 오페라 제1막이 시작 되자 마자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쉬고 있던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세스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를 칭찬하는 내용이다.

이 노래의 가락이 뒤에 『헨델의 라르고(사실은 라르게토;Larghetto이지만)』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 곡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은 그 가사와 기분을 떠나 기악곡 형태로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되면서 부터 이다. 보통 성악 연주시엔 "옴브라 마이퓨", 기악편곡 에서는 "헨델의 라르고"라고 부른다. 라르고는 '느리게' 라는 빠르기 악상 기호로 쓰이지만, 헨델의 라르고는 헨델 작품으로서 고유명사일 뿐 이다.


Frondi tenere e belle    나뭇잎이여 부드럽고 아름답구나
Del mio Platano amato,    나의 사랑스런 플라타나스 나무(의 나뭇잎)
Per voi risplenda il Fato    너희에게 운명이 미소짓게 하자
Tuoni, Lampi, e Procelle    천둥, 번개, 그리고 폭풍우가
Non vi oltraggino mai la cara pace,    결코 방해하지 않으리 너희들의 사랑스런 평화를
Ne giunga a profanarvi Austro rapace.    결코 부는 바람도 너희들을 더럽히지 않으리

Ombra mai fu   그늘이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네
Di Vegetabile,   나무의 (그늘이)
Care ed amaile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
Soave piu.  (그리고 너희들보다) 더 부드러운(그늘은)



                                        하루종일 집착증환자처럼 여러번 되돌아 듣게 만들다

태그 : 라르고, 헨델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Posted by 단아소년 Culture : 2006/05/20 20:33

유경-
어리석을 정도로 고집이 센 그녀.
지독히도 자기 중심적 성향이 크다.

시종일관 거침없는 언어로
자신의 결혼관,연애관을 내뱉어낸다.

읽다보면 그녀의 태도가 당혹스러울 정도로 당차고 쿨하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냉소적으로 방어하는 그녀가 안쓰러워진다.


◆지은이: 배수아   ◆출판사: 이룸

태그 : cool, 냉소, 자기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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