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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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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9/21 20090919
  10. 2009/09/15 탱탱 바나나 (2)

밤산책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3/04 23:35
주말부터 312님하랑
동네 뒷산에 밤산책을 다닌다.

밤공기도 너무 좋고
각자 하루동안 있었던 얘기들도 나누고

더불어 건강도 좋아지고 :)
꾸준히 걸어봐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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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2/07 22:51

일주일이 넘게 정동이때문에 가슴이 철렁했다
전화 너머로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지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 누워있어도 잠도 오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도통 집중도 되지 않고

다행이 천만 다행이
동네 의사아저씨의 오진으로 밝혀졌지만
몇 일 몇 날을 가족이 가슴앓이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하다.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아직도 나한테는 아기같은 내동생.평생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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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_3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2/07 22:22
가는 곳곳마다 가족들끼리 우와! 우와! 예쁘다!
처음 온 것도 아닌데 가족들끼리 오니 백만배는 더 이쁜 듯!



느긋느긋 길따라 걸어봐요
제법 분위기가 good!


마라도 유람선 타러 부리나케 출발
오늘은 주의보때문에 여객선이 뜰 수 없단다 T-T


아쉬운 마음에 송악산으로 코스 급변경!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빼놓고 갔으면 아쉬울 정도로 절경이네


단정한 돌길이 유난히 아름다운 관음사
봄이나 가을에 오면 무척이나 운치가 있을 듯!


관음사 대웅전 부처님에게 인사하러 가요


마치 일부러 누가 정교하게 깎아놓은 듯한 주상절리
가까이서 보니 완전 빨려들어갈 듯 신비해요!


멋진 풍경 그냥 보내줄 수 없당!
다정하게 스마일! 스마일! ㅋㅋ






제주도 차가운 바람 피해 오설록 들러
따뜻한 차와 맛있는 녹차 아이스크림 잠시 맛보고!


동백꽃이 예쁘다는 카멜리아힐
겨울이라 그런지 상상하던 동백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당 -_-



5~6년 전에 잠시 들렸던 혐제 해수욕장 잠시 들려
예전 생각에 잠시 빠져보고, 후다닥 비행기 시간 맞춰 제주공항으로 부릉부릉!

2박 3일동안 계획따윈 없이
발길 가는대로 가보고 싶은대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제주도. 다음에 또 꼭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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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_2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2/01 22:49
새벽 일찍 성산일출봉에 해뜨는거 보러 가자는
가족의 의지는 단 하루만에 무너지고
느긋느긋 일어나 해안도로 구비구비 달리는거다!


달리던 차에서 잠시 내려다보는 바닷가
그야말로 그림이다 그림! 캬아 >_<


해안도로 따라 쭈욱 쌓아져 있는 돌탑
누가 언제 이랬는지는 몰라도 참으로 소박하니 예쁘네


새벽나절에 출동하기로 했던 성산 일출봉
일단 포커스 잡히는데서 인증샷 찍고 보고!


저 멀리 바다를 보며 생각하는 중년남좌 설정샷
제대로 각나오는 울 아빠

아빠. 무슨 생각하세효?


혼자는 역시 외로워!
엄마와 나란히 일출봉 배경삼아 달력모델 포오즈!


너도 잠시 와라! 지나치게 발랄한
동네 떠돌이 강아지 강제연행해 마치! 한 가족인듯 다정하게 찰칵 찰칵!


해안 근처까지 왔으니 그냥 갈 수 있나?
싱싱한 파래라고 굳게 믿는 울 아빠! 일단 입에 넣고 와그작 씹어버리는거당
바로 외면해버리는 엄마

아빠. 맛있으세효?


어서 일출봉 근처라도 가보자
부지런히 일출봉 꼭대기로 출동출동!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달력배경이 자연스럽게 나오네




일출봉까지 왔으니 촌스럽게 가족 단체샷 준비!
이봐요! 거기 중국 아저씨들 T-T


내친김에 우도 바닷가까지! 바다 색이 대체 몇 색이야?
여름이 아니여도 우린 좋아요!





사랑스러운 우도 바다와 등대
나도 모르게 하트 뿅뿅 절로 나오게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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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_1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10/01/27 23:10
엄마아빠 결혼기념일과 312님하 생일축하겸
겸사겸사 아주 급하게! 제주도 2박 3일 일정으로 초출동!

일단 계획따윈 없는 것!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즐기는거당


다행이 여행날씨는 나쁘지 않아 안심안심
구름 위를 훨훨. 조금만 기다려줘! 제주도!  


제주공항 도착 후 렌트카 인수받은 후 숙소따윈 들릴 틈도 없이
바로! 여행일정 시작! 천연기념물에도 당당히 이름 올려줬다는
'만장굴'부터 일단 go!go!

와우! 대충 찍었는데 코스 잘 골랐다며
가족들끼리 연신 스스로들 칭찬모드

동굴안이 너무 어두워 플래시따윈 조명역할 뿐이였지만
눈앞의 광경! 고스란히 기억필름에 담는데 성공


플래시가 약하면 간간히 있는 동굴조명 이용해
무작정 가족 인증샷부터 찍고 보는거라는
(정작 중요한 동굴풍경따윈..마음속으로..T-T)


만장굴 훠이훠이 바짝 끝내고
근처에 위치한 '김녕 미로공원' 으로 신속하게 방문

첨엔 몰랐다.
왜! 그 곳이 미로공원이였는지를...
말 그대로 그 곳은 미로! 였다는 -_-


미로 입구부터 정중앙의 종을 치는 지점까지는 
 2~30분 정도 소요된다는 안내원의 친절한 멘트


출발하기 전에 형식적으로 지도라는 아이를 살펴봐주고
누가 그랬던가. 여자는 지도에 약하다고
진짜 진심으로 봐도 모르겠다.


그 결과 30분이면 끝난다는 공원코스
1시간이 될지도 모르는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슬슬 여기저기서 짜증 대폭발

이미 갔던 곳 또 나오고
가도가도 답안나오고 아까 만난 다른 일행
또 만나고 T-T

이러다 집은 갈 수 있는거니?


결국! 승부욕따윈 잊어버린채
맨처음 들어왔던 출구를 거슬러 올라 탈출하자는 312님하의 
의견에 모두들 한치의 아쉬움도 없이 탈출 대성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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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09/12/04 23:17
사람이 사람을 안다는 건 정말 어려워
은근히 잘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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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홀릭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09/10/25 17:01

G시장에서 흥정하기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리홈 가습기

예약기능이 없는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가습력 빵빵하구 디자인이 집이랑 잘 어울려서 대만족!

건조한 침실방에 자리배치하고 난 후
밀렸던 주말청소랑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우리집에 은근히 많이 존재하네?
땡땡이들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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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나들이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09/10/07 22:48


짧은 추석연휴에 다녀온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나들이
발빠른 시어머니의 지휘하에 온가족 출동!


하얀 연보라빛 꽃길
걷는 구석구석 참 소박하고 예쁘다.


가을햇살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은은한 구절초 향기가 온 가득  


카메라에 담은 가을풍경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너무 예쁘다. 
그치만! 눈으로 직접 보는게 가장 예쁜 듯! 
 

명절 연휴마다 만나는 소중한 우리 가족들
자자! 모여서 다들 가을 꽃나들이 인증샷 찰칵!
이 와중에 엄한 곳 바라보시는 우리 시아버지 ㅋㅋ

다음에 또! 만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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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09/09/21 23:59
한 여자는 주말 반나절 동안 배를 붙잡고 뒹굴뒹굴
한 남자는 주말 온종일 막힌 코를 붙잡고 빼앵빼앵

복통
감기

행복한 9월의 주말에는 기꺼이 사라져도 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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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바나나

Posted by 단아소년 Ego : 2009/09/15 23:56


G시장에서 바나나 6kg을 구매했다.
3송이라고 상품명에 있어 고런가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거대하다.역시 kg단위에 약해 T-T


근데 요놈 처치할 것도 걱정이긴 한데
탱탱하고 알이 굵은게 참 이쁘다.
이 참에 늦은 바나나 다이어트나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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